-
[Biz & Now]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사우디 장관 면담 “합작 조선소 점검”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사우디 장관 면담 “합작 조선소 점검” 정기선(왼쪽 셋째) HD현대 부회장은 13일 울산 본사에서 반다르 이브라힘 알코라이예프(왼쪽 둘째) 사우디아라비아
-
구자학 아워홈 회장 회고록 출간…저자는 딸 구지은 부회장
구자학 아워홈 회장(오른쪽)이 2021년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있는 아워홈 본사에서 딸 구지은 부회장과 집무를 보고 있는 모습. 사진 아워홈 지난해 별세한 고(故) 구자학 아
-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사우디 산업부 장관 면담 “합작 조선소 점검”
정기선 HD현대 부회장이 사우디아라비아 고위 관료와 만나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HD현대 정기선 부회장이 사우디 산업광물자원부 알코라이예프 장관 일행과 울산 HD현대중공
-
인도 '백신왕자'의 플렉스…런던 5층 저택 2280억 주고 샀다
인도 백신 생산업체 세룸인스티튜트(SII)의 최고경영자(CEO) 아다르 푸나왈라 부부. 홈페이지 캡처 ‘백신 왕자’로 알려진 인도의 억만장자가 영국 런던 메이페어 저택을 약 1억
-
내년 2월 ‘라스트 메호대전’…누가 웃을까
지난 1월 리야드에서 벌어진 친선경기에서 격돌한 호날두(왼쪽)와 메시. [AP=연합뉴스] 일생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나스르)가
-
새해 '메호대전' 열린다...메시-호날두의 마지막 라이벌전 될까
최근 메호대전 당시 메시(왼쪽)와 호날두. AFP=연합뉴스 일생의 라이벌 리오넬 메시(36·인터 마이애미)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8·알나스르)가 맞대결을 펼치는 '메호대전'이
-
윤 대통령, 엑스포 불발 1주만에 부산행 “지역현안 완벽 추진”
부산 엑스포 유치 불발 일주일 만에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을 찾았다. 윤 대통령은 6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를 열고 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해 노력한 기업인과 시
-
[단독] 尹 "빈살만에 韓기업 지원 요청"…이재용·장제원과 국밥 점심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 참석자들이 6일 부산 국제시장을 방문해 떡볶이를 시식하고 있다. 김현동 기자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1주일만에 윤석열 대통령이 부산을 찾
-
“무슬림에 술 마시라는 AI…이게 한국 AI 살아남을 팁” 유료 전용
Today’s interviewAI끼리 토론시켜라버너 보겔스 아마존 CTO “거대언어모델(LLM)은 마치 혁명처럼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오늘 저는 이 얘기를 하지 않을 겁
-
올해 화석연료 탄소 배출 사상 최고…“2도 달성 어렵다” 암울한 COP28
중국 북부 허베이성의 한 석탄화력발전소가 가동 중이다. AP=연합뉴스 전 세계적인 탄소 감축 노력에도 불구하고 올해 화석 연료로 인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
-
[팩플] 상속세로 낸 넥슨 지주사 주식 4.7조원어치, 공개 매각된다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 사진 NXC 넥슨 그룹의 지주사인 NXC의 지분 29.3%가 이달 중 공개 매각된다. 지난해 2월 별세한 고(故) 김정주 넥슨 창업자의 유가족이 상
-
'탄소배출 주범' 찍힌 개최국, 화석연료 옹호한 의장…흔들리는 기후총회
오는 12일까지 진행되는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가 개최국 아랍에미리트(UAE)의 '자질' 논란에 휩싸였다. 총회 의장을 맡은 UAE 장관이 “화석연료의
-
[포브스] 40년 제조기업의 무한 변신
최영찬이 만난 혁신 리더(20) 한상원 다스코 회장 창업 이후 40여 년간 12번에 걸쳐 업종 확대와 다각화에 나선 기업이 있다. 광주와 호남을 대표하는 제조기업 다스코 얘기
-
[시선2035] 몰랐을 수밖에 없다
박태인 정치부 기자 “심장이 터질 것 같아요” 지난달 29일 새벽.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투표가 막 시작되자 현장에 있던 정부 당국자가 전한 말이다. 역전 가능성도 배
-
세계 1위 셰플러가 생파 해줬다…21살 핵인싸, 김주형 신드롬 유료 전용
━ 우즈, 매킬로이, 셰플러, 스피스, 손흥민 친구 지난해 김주형은 조던 스피스 집에서 크리스마스 파티를 했다. 스피스는 자가용 비행기로 김주형과 여행하다가 크리스마스
-
침울한 대한상의·재계…“아쉽고 송구, 지지국 약속 선별해 지킬 것”
29일 부산 해운대구청 외벽에 걸려 있던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응원 현수막이 철거되고 있다. 뉴스1 “그렇게 큰 표 차이로 질 줄은 몰랐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
'부산 탈락'에 文정부 탓한 與…이재명은 "안타깝다" 침묵, 왜
철거하는 엑스포 응원 현수막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에 실패한 29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청 직원들이 청사 외벽에 설치되어 있던 대형 엑스포 응원 현수막을 철거하고 있다. 송봉
-
고령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인증서 받아
이남철 군수 우측(재경향우회 박광진회장), 박광진회장 우측(대가야읍명예읍장 홍철문) 고령군은 27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문화재청이 개최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인증서 전달식에
-
"한국의 발전, 할아버지 꿈 이뤄졌다" 참전용사 손녀 감동의 PT
2030 부산 세계 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한국의 마지막 프레젠테이션(PT)에서 한국전 영국 참전 용사 콜린 새커리(93)씨와 에티오피아 참전 용사의 손녀가 등장해 부산의
-
"한국이 인사하면 사우디가 낚아채"…엑스포 PT 코앞 신경전
28일 오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외곽 팔레 데 콩그레에서 열린 제173차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왼쪽부터), 장성민 대통령실 미래전략기획관, 최태원
-
"그들이 기억한다, 최고 카드"…마지막 PT 연설자는 반기문 [부산엑스포 결정의 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를 위한 한국의 마지막 프레젠테이션(PT) 연사로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이 나선다. 현재 프랑스에서는 2030년 엑스포 개최지 선정을 위한
-
휘발유 L당 1600원대까지 떨어졌다…연말 물가, 한숨 돌리나
26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서 휘발유를 L당 1665원에 팔고 있다. 뉴스1 직장인 이민영(40)씨가 유일하게 물가가 조금 내렸다고 체감하는 순간이 있다. 주유할 때다. 한 달 전
-
케이팝모터스, 중동ㆍ아프리카 국가에 전기차 보급
MENA 20개국 가입국과 두바이 스마트시티 대상 지역 현장에서 케이팝모터스 황요섭 회장과 임원들 케이팝모터스(총괄회장 황요섭)가 미국 케이팝모터스홀딩스그룹주식회사와 함께 아랍에
-
엑스포 D-1, 돈 뿌리는 사우디…캐비어에 드로그바도 불렀다
2030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가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서 한국 부산,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이탈리아 로마 등 3개 도시 중